성남에서 안 받아줬으면 지금쯤 4부리그에서 넋이라도 있고 없고 할 놈이....

별의 별 멘탈병신을 다 봤어도 이런 유형의 멘탈병신은 첨보네.

이천수도 그라운드 안에서는 의욕이 넘쳐 경을 친 적은 있을지언정 그라운드에서 게으르다 말을 듣진 않았는데

윤비트 이 쇼키는 팬들한테 파업이라고 찍히고도 

2군 다녀오고도 

팀동료가 우수수 방출되고도

아직도 나아지지 않고 있다. 반년이 지나가는데 전혀, 전혀 나아지지 않고 있다.

k리그 비하발언 때만 하더라도 어린놈이 패기가 넘치면 그 정도는 할 수 있지, 별로 비하발언도 아니구만, 생각했지만

일이 이렇게 돌아가면서 보니 글쎄다.......................................그 때 했던 말도 이제 와서 새삼스레 새롭게 들리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