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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humorbest_32210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ㅇΩ
추천 : 63
조회수 : 8601회
댓글수 : 9개
베스트 등록시간 : 2011/01/05 17:05:15
원본글 작성시간 : 2011/01/05 16:16:48
여자친구가 왜 필요한지에 대한 이유조차 잃어버렸음..
이제 따뜻한 봄이와도, 요란한 여름이 와도, 쓸쓸한 가을이 와도, 추운 겨울이와도 외롭지가 않음..
오히려 여자친구가 있으면..
더 귀찮을거 같음..
걍 나중에 밥차려줄 아내가 있었음 좋겠음..
나만이런가?..
이게 흑마법사 전직퀘스트 깨면 나타나는 현상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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