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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humorstory_13557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Trauma★
추천 : 10
조회수 : 520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07/04/07 21:55:25
겨울 내 먹던 김장김치를 다 꺼내 먹고.. 오늘 어머니가 드디어 새 김치를 담으셨습니다 저에게 새김치 간이나 보라고 쭉 찢어 주신 김치를 받아들고 먹는 순간 제 머릿속에 떠오른 말 한마디 유아살인 만화 좀 줄여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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