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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soju_3221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술이나잡솨★
추천 : 2
조회수 : 199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13/08/27 19:45:12
맘대로 사표내고 백수한지 어언 24시간 째
거실이서 가족들은 다 식사하고
난 자는척중인데
술똥 마렵다
문열고 두발짝이면 갈수 있는 화장실을 못가서
난 식은땀을 흘리며 괄약근을 조아본다
이 무슨 뻘찟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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