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럽라) 란티스 기억조각모음해서 만들어진 뮤즈 멘트내용.
게시물ID : animation_32222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ACE_GJG
추천 : 13
조회수 : 652회
댓글수 : 12개
등록시간 : 2015/04/09 00:15:08
출처 : http://bbs1.ruliweb.daum.net/gaia/do/ruliweb/family/3101/read?articleId=7932564&bbsId=G001&itemId=81035&pageIndex=1
 
2015. 04. 05 란티스 페스티벌 in 서울공연 μ's 멘트 정리본

※ 한국어 멘트는 볼드 - 굵은 표시 처리. 
※ 관객 반응도 ( 괄호 안에 ) 기록했습니다.
※ 멤버별 애칭으로 기록했습니다.

쿠보 유리카 : 시카코
닛타 에미 : 에미츤
우치다 아야 : 웃치
이이다 리호 : 릿삐
쿠스다 아이나 : 쿳승

가장 멀리 떨어진 지정석에서 들었던지라 정확하지 않은 부분도 있을 겁니다. 
앞에서 보고 들으셨던 1~200번대 분들이 보시고 수정하거나 보충하실 부분이 있다면 코멘트 부탁드립니다.







-< μ's 입장, 첫번째 곡 소레키세 >-







-< 두번째 곡 보라라라 >-







- <μ's 소개> -

μ's 멤버 전원 : 여러분~ 안녕하세요~ (이하 볼드체 - 굵은 표시는 모두 한국어 멘트)
하나 둘, μ's 입니다! 

에미츤 : 여러분 안녕하세요! 굉장해! 더워, 더워~

릿삐 : 아~ 진짜 더워요~

에미츤 : μ's로서 처음으로 해외에서 라이브를 하게 되었습니다.
보통은 9명이... 목소리를... 언제나 9명으로 활동하고 있습니다만, 오늘은 5명이서 노래하게 되었는-데!
오늘 오지 못한 4명의 몫은 모두가 힘내서 외쳐줄거라고 믿고 있어요!

지금까지 들어보셨을 9인 퍼포먼스에 지지 않을 정도로 마음껏 즐기면서 부르자고 마음먹고 있기에,
여러분도 최고로 불타올라주세요!

(관객 함성)

에미츤 : 음- 처음은 말야, 이렇게 한국에 온 것도 처음이니까-

시카코, 큿승 : 그렇지?

에미츤 : 자기소개를!

다른 μ's 멤버  : 아!

릿삐 : 모두 할 수 있을까나? 인사!

에미츤 : 어쩌지 어쩌지? 한국 처음이니까... 역시 하나요쨩부터?





- < 시카코 소개 > -

시카코 : 믿고 있어요~ 다레카 타스케테~ 

(죳토 마테테~)

μ's 멤버 : 와~ 굉장해~

시카코 : 고마워요~! 
코이즈미 하나요 역의 쿠보 유리카입니다~

아~ 여러분~ 즐거워요?
즐기고 계신가요? 

(관객 함성)

감사합니다.
저, 의미가 제대로 전달되는가는 모르겠습니다만, 여러분, 라이브는 계속되니까 
다치지 말고 다치게 하지 말고(怪我しないように させないように / 케가시나이요우니 사세나이요우니)
모두 즐겁게 있는 힘껏 불태워봐요~

※ 밑줄친 부분은 시카코 하면 떠오르는 인사문구, 이런 멘트를 하고 본인이 아파서 더 마음아팠던...




- < 웃치 소개 > -

웃치 : 음- 그러니까 한국어는 전혀 모르는지라 들어본 것도 말할 수가 없습니다-만...

(웃치! 웃치! 떼창)

웃치 : [손을 펼치고 콜이 가라앉도록 유도하면서] 부-부-부-부-부-부-부-부-부-- 좋아요!

에미츤 : 이이토모 할 수 없어! 이이토모!
릿삐 : 일본의 방송 같아!

웃치 : 그래서, 그 일본의 방송처럼 해보려고 생각했습니다...
그건 그렇고 정말로 감사합니다~!

음- 일본어로만 나오는 이런 형태의 라이브를 하게 되어서 
조금, 흥이 오를 수 있을까 걱정했었는데-

이렇게나 많은 분들에게 호응을 받게 되어서...
정말로, '러브 라이브! 를 해왔던게 다행이구나-' 라고, 
'성우를 하게 되어서, (관객 함성) 다행이야-' 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오늘은 마음껏 즐겨주세요!
자! 그런고로, 미나미 코토리 역의 우치다 아야입니다. 잘 부탁드려요~!







- < 에미츤 소개 > -

(에미츤 떼창)

코우사카 호노카 역의 닛타 에미라고 합니다만,
이 러브 라이브! 라는 작품에서 μ's라는 그룹의 노래와 춤으로 여러분에게 활력을 드리고 싶습니다.

그리고 이 문장은 세계 공용어가 아닐까- 생각하고 있습니다! 모두 준비는 되셨나요?

갑니다, 하나, 둘-!

(파이토다요!)

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 감사합니다!
코우사카 호노카 역의 닛타 에미입니다. 즐겁게 즐겨 주세요!









- < 릿삐 소개 > -

(릿삐 릿삐 떼창)

릿삐 : 아! 여러분~ 안녕하세요! 만나서 반갑습니다. 
진짜 보고 싶었어요~ 

사실은 저는 한구... 한국어, 한국어 3년 간 공부하고 있습니다. 
알아요? 알아요? 

(네~)

すごい[굉장해]! 대박이야! 
그러니까, 오늘은 한국어로 인사해요. 

그럼- 먼저-  다 같이, 다 같이! 
あれ, あれ, あれ[아레 = 그거] 해요! 
시-작! 

린쨩토 이에바?

(옐로우다요-!)

잘 해요~ [웃음] 

아, 그러면... 진짜 즐거워요! 
다 같이, 즐거워요? 

(네~!)

감사합니다~ 
아, 저는 호시조라 린 야쿠 이이다 리호입니다. 잘 부탁합니다~! 

※ 릿삐는 あれ(그거)와 멤버 리스폰스 빼고 모든 소개를 한국어로 했습니다.

(관객 함성)

에미츤 : 무슨 말인지 모르겠어, 굉장해.

릿삐 제외 멤버들 : 맞어...

릿삐 : [멤버들에게 빠르게 설명 중] '여러분 안녕하세요! 처음 뵙겠습니다. 만나서 기쁘구요. 
그리고 저는 한국어 3년 동안 공부했고 보고싶었구 오늘 힘내겠습니다-!' 라고 말했더니 
모두가 잘한다고-

에미츤 : [관객을 보면서] 릿삐 굉장하잖아아-! 

(관객 함성)

에미츤 : 릿삐 하라쇼다요!

(하라쇼!)

릿삐 : 하... 하라쇼?! (위를 바라보면서) 姉さん[네상]..? 언니..? 

※ 하라쇼에서 오지 못한 난죠르노를 찾는 릿삐...








에미츤 : 자, 그럼 다음은...!


- < 쿳승 소개 > -

(쿳승 떼창)

에미츤 : 쿳승 쿳승 쿳승-!

쿳승 : 녕하세요~
저눈 쿠스다 아이나...

[릿삐 옆에서 '맛있어요~' 라고 속닥]

마시써요~

(관객 함성)

쿳승 : 아직 잘 모르는 관계로... 그 두 문장을 섞어서 하나에요~
평소에 하던 그거, 해도 될까요?

(네~)

노조미 파워, 듬뿍 주입! 하이, 푸슛-!

(하이 푸슛-! 잘 먹었습니다!)
※ 하이 푸슛까지 따라함

쿳승 : (나도) 푸슛-! 당했어?

릿삐 : 푸슛-! 당했네!

쿳승 : 당했다~ (웃움) 감사합니다. 사랑해요~
토죠 노조미 역의 쿠스다 아이나입니다. 잘 부탁드려요. 

※ 이번 소개같은 경우 매번 노조미 파워를 주입하다가, 한국와서 주입 당하는 쪽이 되자 쿳승이 보이는 반응이 포인트.






릿삐 : 아~ 진짜 더워요. 괜찮아요? 

쿳승 : 괜차나요~

릿삐 : 잠깐~ 사람이 많다보니까 모두 한 걸음씩 물러나서, 조심하면서... 
그래 그래 그래 그래요. 즐겁게 보자구요. OK?

(OK~!)

에미츤 : 모처럼 이런 뜨거운 분위기니까, 저희들도 더욱 불타올라볼게요!
바로 다른 곡으로 가볼까요?






-< 세 번째 곡 보쿠이마 >-










-< 네 번째 곡 타카라모노즈 도입 >- 

에미츤 : 아시는 분은, 함께 샹샹- 해주세요! 갑니다~! 타카라모노즈!
릿삐 : もっと!もっと! [Motto! Motto!] 더! 더! 더! 

-< 네 번째 곡 타카라모노즈 2절 이후 >- 

※ 멤버마다 멘트 하나씩.

시카코 : 예이~
에미츤 : 지금 두 팔을 펼쳐요~! 
(※ 멘트가 확실하진 않습니다. '지금 ㅇㅇ해요' 라는건 알겠는데 지정석에선 뭉개져서 들리더라구요.)

쿳승 : 감사합니다~
웃치 : 사랑해요~! 
릿삐 :まだまだ[마다마다]! 가자! 

※ 한국어 못한다고 해놓고 깨알같이 사랑해요 외쳐준 웃치. 아무래도 긴장을 많이 했던 모양입니다.






-< 타카라모노즈 끝 >-

아래 2인 제외 멤버 : 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
릿삐 : 감사합니다~ 
쿳승 : 감사하무니다

릿삐 : 감사합니다~ 
여러분~ 스쿠페스- 했어요? 

(네~)

에미츤 : 모두 알고 있대! 스쿠페스!

릿삐 : 스쿠페스- 알아요? 

(네~)

대-박! 

에미츤 : 모두! (스쿠페스 하면서) 놀고 있나요?

(네~)

에미츤 : 알겠습니다!

에미츤 : 저기, 이렇게 해외에서 라이브를 하는 건 사실, 처음이에요 저희들.
한국에서도 말이에요, 라이브뷰잉으로 혹시 저희들을... 

(이어진 라이브뷰잉 참여자들의 함성에 말문이 막힘)

웃치 : 잔뜩 있어! 

에미츤 : 감사해요~ 만나러 올 수 있게 되어서 정말로 기쁩니다!

(관객 함성)

에미츤 : 고마워요~ 

쿳승 : 사실 딱 하나 알고 있는 한국어가 있답니다~ 잠시 괜찮을까?

시카코 : 뭐야 뭐야?

쿳승 : [볼 가리키면서] 뽀뽀... 해주세요!

[릿삐를 제외한 멤버 어리둥절]

릿삐 : 안 돼, 안 돼요, 안 돼요~ 쿳뜽 장난 (※ 잠만, 잠깐일수도 있음) 
이건 일본어로... 츄 해줘~

(쿳승에게 얼굴을 맞대는 시카코, 관객 반응 폭발!)

쿳승 : 이거밖에 모른다구! 이거 친구한테 배웠어...

에미츤 : 그런데, 아까 릿삐에게 배웠다구~?

릿삐 : 뭐얼?

에미츤 : 엉덩이[お尻(오시리)] 라는 뜻의 한국어 있잖아...

릿삐 : 엉덩이~!!! (웃음)

릿삐 : 제가 좋아하는 단어는 옹덩이... 엉덩이는 바르무가, 발음이, 발음이 좋아요! 아하하! 
귀여워! 
귀여워! 
귀여워! 

(급작스런 엉덩이 떼창)

릿삐 : [예상 못했다는듯 다급히] 엉덩이~ 말하지 마! 하지 마! 하지 마아~ ㅠㅠ 

웃치 : 최저에요! (さいてい!)

쿳승 : 안 돼~ 

쿳승 & 에미츤 : 그만그만그만 (ためためため) 

릿삐 : [멤버들에게 설명 중] '절대로 하면 안되는 말' 이라 생각해에...!!! 

웃치 : 엉덩이[お尻(오시리)] 란 말이지... 

릿삐 : 엉덩이라고 나오는 발음 소리가 좋다고 말했던거야~

시카코 : 그거 귀엽지?

릿삐 : 귀여워~ 



에미츤 : 여러분~ 더우신가요?
저희도 너무나 덥네요.

쿳승 : 더워 이 복장은...

에미츤 : 하지만 이 복장을 입고 있다는 건...? 

시카코 : 시원해진다...?

에미츤 : 시원해질지도 모르는...

웃치 : 모르는?

에미츤 : 자, 그런-

웃치 : 네!

에미츤 : 시원한 곡을 불러보려 합니다.
그럼 들어주세요. Snow Halation!





-< 5번째 곡 Snow Halation >-







-< 마지막 곡 No brand girls 시작 전 >-

에미츤 : μ's 마지막 곡입니다! 
아직도 불타오를 수 있습니까?

(네~) 

좀 더 좀 더, 뜨겁게 갈 수 있습니까?

(네~)

앞으로도 계속 이어질 란티스 페스티벌 in 서울! 더욱 더욱 즐거운 하루로 만들어요!
모두의 뜨거운 목소리를 들려주시길 부탁드려요~!

준비는- 되셨나요!
그럼- 갑니다!
One- Two- One- Two- Three Four!




-< 마지막 곡 No brand girls 2절 이후 oh yeah! 파트 >-

에미츤 : 모두의 oh yeah를 들려줘요!
웃치 : 갑니다!
릿삐 : 다 같이! 더 더! 더 더! 


-< 마지막 곡 No brand girls 종료 >-

μ's 전원 : ありがとうございました~ 감사합니다!

※ '사랑해요'를 어눌하게 외친 멤버가 있었는데, 확실히 듣긴 했습니다만 
퇴장하는 중이고 목소리도 묻혀서 시카코, 쿳승, 웃치 중에 정확히 누군지 모르겠군요(...)
에미츤이나 릿삐는 확실히 아닌데.

웃치 : Bye Bye~





- < 앵콜무대 > -

에미츤 : 감사합니다~ μ's에요!

먼저 한 마디만 해도 괜찮을까요?

오늘은 5명이서 퍼포먼스를 하게 되었는데, 하나요 역을 맡은 시카쨩이 몸 상태가 좋지 않아서...
어제부터 열이 났었는데 결국에는... 열이 오르고 말아서 지금 쉬고 있습니다.

(괜찮아 떼창)

모두에게, 시카쨩의 메세지를 가져왔습니다.

[시카코 : 오늘은 정말 즐거웠습니다. 다음에, 꼭 다시 만나죠! 감사합니다!]

그리고 저희들도 첫 해외 라이브에서 너무나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다음에는 9명 모두로 여러분과 만나고 싶습니다! 

(* 동시통역가분은 다음에도 여러분 꼭 만나러 오겠습니다로 통역함)

※ 퇴장하기 직전에 릿삐가 귀요미송 안무를 췄다고(<-링크)  합니다. 







- <아뮤즈코리아가 공개한 멤버들의 공연 후 코멘트> -

우치다 아야 

한국에 와서, 해외에서 저희가 하고 있는 다양한 것들이 이렇게나 융화되고 있고 받아들여지고 있다는 것이 
굉장하고 기쁘기도 하지만 놀라울 뿐이에요. 일본어로 모두 노래해주시고… 

우선, 라이브에서 함께 노래를 부르는 것에 깜짝 놀랐어요. 
것도 그렇지만 일본어 가사인데 외워서 불러주는 것이 대단하다고 생각했습니다. 

저희가 일본어로 말하는 것을 다 알아 들으시고 저희가 하고 있는 것과 
일본의 애니메이션 문화와 애니송 문화 등 저희들이 생각했던 것 그 이상으로 세계에 대해 영향력이 있다는 것을 실감했고 
이상한 느낌이 들었어요. 역시 음악과 작품이라는 것은 언어를 몰라도 통하는 것이라고 오늘 이 공간에서 느꼈습니다.

또한 앞으로도 점점 즐거운 일을 해 나갔으면 좋겠다고 생각했어요. 앞으로도 응원해주세요. 감사합니다.

닛타 에미

오늘은 5명의 μ’s로 무대에 섰어요. μ’s로서 첫 해외 라이브를 하게 되었는데 기쁘고 즐거웠어요. 
한국에서는 단독 라이브뷰잉을 했지만 이렇게 한국의 팬 모두와 직접 만나고 함께 노래하고 시간을 공유할 수 있어서 정말로 행복합니다. 
다음에는 9명이 모두 할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감사합니다.

이이다 리호 

첫 한국에서의 μ’s생 라이브였어요! 라이브 뷰잉으로 밖에 보여드리지 못한 것을 드디어 생으로 보여 드릴 수 있게 되어 기뻐요. 
게다가 한국어를 공부하고 있었기 때문에 한국어로 이야기 할 수 있어서 정말 기뻤어요. 
한국 팬 분들의 파워와 성원, 미소가 대단하다고 생각했고 모두 간직한 채 일본에 돌아가려고요. 
그리고 또 한국에 와서 공연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잘 부탁 드려요. 감사합니다.

쿠스다 아이나

첫 μ’s의 해외 공연. 오늘은 아쉽게도 5명이었지만 한국 팬 모두가 따뜻하게 대해주셔서 
9명이었을 때 보다 더욱 파워가 있는 것 아니냐고 할 정도로 파워풀한 스테이지를 할 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정말 즐거웠어요. 감사합니다.

(해당 코멘트 원문의 출처는 여기)






- <쿠보 유리카가 SNS에서 공개한 공연 후 코멘트> -

쿠보 유리카입니다.

한국의 팬여러분. 란티스 페스티벌 2015 서울공연에서는
뮤즈의 출연순서 뒤에 행해질 피날레 무대에서 응원해주신 여러분들께 인사도 제대로 못하고
회장을 뒤로 한 채 물러나서 정말 죄송했습니다.

마지막까지 퍼포먼스를 할 수 없던 걸 너무나 속상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여러분들께 걱정 끼쳐드려서 죄송스런 마음으로 가득합니다.

지금은 벌써 회복기에 접어들어 있고
마음가짐도 긍정적으로, 또한 날마다 노력을 해서 더욱 힘내자고 생각합니다.
 
한국의 팬여러분!
반드시 또 만나요!^_^

이런 쿠보 유리카이지만... 앞으로도 잘 부탁드리겠습니다.

시카코

(靑空☆님 번역, 출처는 여기)




- < 마치며 > -

지정석 맨 뒷자리에서 킹블이랑 울오들고 뛰긴 했지만 아티스트들이 멘트를 할 때는 
들고갔던 백지 연습장에 가능한 한 적어두려 했습니다. (지난 라이브 뷰잉때 이렇게 했더니 기억에 많이 남더군요.)

이번 란티스 페스티벌같은 경우 김포공항부터 시작해서 3박 4일동안 밖에 있었던지라, 이제서야 정리해서 올리네요. 


아무튼 본 정리본은 공연중에 필기해둔걸 기반으로 갑니다. 
제가 적어둔 것 외에도 게시판 분들 후기도 참고하면서 보충하고,
같이 갔던 친구 한 명과 함께 란티스 페스티벌 2일차를 떠올려가며 하루 날 잡아서 정리했습니다. 

함께했던 러브라이버 분들이 이번 공연을 추억하는데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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