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목처럼 보일까봐 걱정되는 성격의 글이라 미리 설명드리고 글 쓰겠습니다. 이 글은 특정 인물이 아닌 상처받았을지도 모르는 불특정 다수에게 쓰는 글입니다.

설령 알바가 있을 수도 있겠죠.
근데 전 그동안의 글에서도 밝혀왔지만 알바 의심은 순수히 좋아서 업로드 하시는 분들에게 상처를 줄 수 있겠다고 생각했어요. 
연게 외부 분들 중에서도 충분한 근거 없는 알바 의심은 불합리하다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계신 것 같아 그나마 다행입니다.
그냥 사람대 사람으로 드리고 싶은 말은 너무 상처받지 않으셨으면 좋겠네요.  날 선 글이 많아서...  

이 외의 베스트 도배 문제는 논의를 통해 어떻게 하면 좋을지 고민을 해봐야 할 것 같네요.
잠이 안와서 주절주절 써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