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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게 잘생겼다고 말한 사람들
게시물ID : humorbest_32223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Ω
추천 : 68
조회수 : 9533회
댓글수 : 4개
베스트 등록시간 : 2011/01/06 10:01:55
원본글 작성시간 : 2011/01/03 13:22:05
1. 찜질방 스낵코너 아주머니


2. 내머리 망쳐주신 미용실 할줌마..


3. 그 할줌마 보조)? 미용사분..

4. 나


부모님은 워낙 쏘쿨 하셔서 큰자식에게는 잘생겼다해도 작은자식에게는 그딴 사탕발림소리 안하심♥

어렸을때 일이 생각나네요 어머니랑 미용실 갔을때

할줌마:아우 애가참 잘생겼네
보조분:그르게 참 똘망똘망 하네 ^*^






엄마: ㅋ 얘가요?ㅋ 참나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너무자식을 업신 여기시는 어머니 




엄마 사랑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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