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여전히 시름시름 앓으면서 꿋꿋히열심히 살아가보려는 그런 노력하는 하루.
저녁으로 어머니와 치맥 딱 한잔했는데 딱 나른하고 살짝 기분이 좋네요 왠일로~
엄니랑 왠만하면 술 절대 안마시는데~ 이런기분도 새롭네요.
열심히 살구, 기다렷! 반드시 언젠가 더 멋있는 모습으로 찾아갈 그날을 기다리며~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