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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humorbest_32226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쌌다
추천 : 113
조회수 : 8961회
댓글수 : 6개
베스트 등록시간 : 2011/01/06 13:23:36
원본글 작성시간 : 2011/01/06 12:30:44
어제 오유 성인게시판에서 누가 자기 ㄱㅎ 휴지심에 안들어간다고드립쳐놔서
오늘아침에 호기심에 발기시킨다음에 휴지심에 넣어보는 순간 엄마가 화장실 들왓어요,,
엄마가 보고는 "어머 미안해" 하고는 등을 돌리시더니
"근데 이게 모하는거니 ㅡㅡ"
이러시길래
그냥 솔직하게 "사이즈좀 재고있었어요"
햇더니 어색x1000웃음 지으시더니 나갔어요...
뭐 답을 들으려고 쓴글은 아니고요....어짜피 시간이 약이니깐
그냥 기분이 오이같애서 써봅니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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