촌썹에 혼자 하기가 너무 쓸쓸해서 문파에 가입하게됨
친목문파에 가입하다보니 내 파밍정도가 문파에선 좀 높은편이였는데
4대인던 다돌고 할것도 없어서 막 여기저기 다 도와주고 다녔음 염화도 깨주고 4대인던 헤딩팟가서 공략도 다 알려주고
그렇게 몇번하고 나닌깐 이쏴람들이 좀만 안풀리면 나보고와서 도와달라함 ㅡㅡ 탱도 아니고 뭣도아니고 암살인데
그래서 내가 바쁘다고 카닌깐 누군도와주고 어쩌고저쩌고 , 변했느니 어쩌고저쩌고..
그래서 열받아서... 도움도 내가 내킬때 하는거 아니냐고 좀 짜증투로 말했더니
형한테 말하는 게 심하다 어쩌고 저쩌고 ㅋㅋㅋㅋ겜상인데 끽해야 3,4살차인데 웃어른모시든 공경해야되나 ㅋㅋㅋ
빡쳐서 걍 나옴.....솔직히 겜상에서 문파원도움 안받으면 못하는게 어딧을까 자기가 다 알아서 할수있는건데 그 노력하기 싫어서
다른 사람 노력을 원하다니 참 이기적인듯..
젤 어이없던거 어떤 여자 문파원 기공패 먹여줄려고 만렙3명이 염화버스 2시간태워줌 염화무기 레알 쓸모없는거 뭣하러 그노력까지해가면서 에휴
끗