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절주절 썼다가 지우고...
남의 영역을 침범해서까지 빼앗고 싶은
그 욕심이 싫네요....
56호때도 그렇고 지금도 그렇고...
그걸 휘두르다가 옆사람 다칠까봐 걱정도 되구요...
방송에서 자제를 시켜야 하는데
적극권장하듯이 자꾸 보여주고 영웅시 해주니 더 문제인듯 싶구요...
너무 욕심 부리지 말고
내 손이 뻗을 수 있는 곳에서만 경쟁하면 안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