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컨텐츠의 대다수가 유저 작성이지만 저작권은 무려 운영진측이 가짐,하지만 법적 책임은 유저들이 가짐
2. 컨텐츠의 대다수의 저작권을 가지고있지 않음
3. 서버가 구려서 트래픽 감당도 못했었음
4.광고가 너무 많음 (엔하위키 미러: 우측 1개 리그베다 : 상측 1개 우측 3개)
모바일은 판업광고까지 뜸
5.인터페이스,가독성,색반전 모드 등등 편의성 측면에서 유저배려가 정말 적음
6. 엔하위키 미러는 모바일모드에서 사진 띄우기를 조절 가능해 데이터를 아낄 수 있게 배려해놨지만 리그베다위키는 그런거 ㅇ벗음
7. 엔하위키는 어쩌다 터지면 네이버 검색어에 뜰 정도로 터지는 일이 없지만 리그베다는 수시로 느려짐
위키백과가 미러사이트에 법적으로 공격들어가는 것 자체가 좀 우스운 일인데
저작권으로 논쟁이라니...
거기에 지금까지 유저 유치를 위한 노력도 제대로 한 적도 없으면서
오히려 엔하위키 미러로
본관에 들어가는 유저가 늘었으면 늘었지
줄어들지는 않았을 것 같네요
이런 상황에 PV 뺏겼다고 성낼거면
지금까지 최소한의 노력이라도 해왔는지 고민좀 해봐야하는거 아닌가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