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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gomin_37321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작은마법진★
추천 : 0
조회수 : 358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12/07/26 22:26:39
안녕 친구님들.. 맨날 눈팅만하다가 처음글남겨봅니다.
일단 여자친구가 없으므로 음슴체로 하겠슴...
나는 4년제 ㄷㅐ학다니는 학생임
집이 부유하지 않은 관계로 학자금대출하고
방학때알바해서
학교다닐때 아껴쓰곤함...
서론은 여기까지하고...
얼마전에 술파는노래방 줄여서 술파라고함
여기서 돈을 많이 준대서
들어옴...
물론 그전 하던 ㅅㅣ급4000짜리 주유소와는
비교가 안됨...
들어와서 일하는거 배우고 이리저리 하다보니
어느덧 보름이 지남...
근데 사장님이 자꾸 욕설을 퍼붓기 시작함
물론 시작할때 어느정도 각오하고 오긴했는데
이건 좀 심함 개살구 신발새짝은 기본이고
태어나서 그런욕들은 처음들어봄...
그러면서 툭툭치기까지 하는데
직짜 죽방싸닥션 날리고싶은데....
돈도없고 빽도없어서 그냥 묵히고 살아감
요즘들어 살기가 ㄴㅓ무힘듦...
누가 나를 위로해주지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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