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날 국민 국민, 이것이 국민의 뜻입니다.

라고 말하는 정치인들이 많은데 과연 그 국민이란 단어는 어느정도 까지의 범위를 말하는 것일까요

지금 대선에서 보시면 유권자들의 대력 3/4 이 투표를 하였고 그중 52:48 정도의 차이로 52쪽이 승리했습니다.

여기서 문제는 48쪽에서 항상 말하길 "이것이 국민의 뜻이다!" 라는 문장으로 많은것을 추진했는데

그렇다면 다른생각을 가진 52퍼의 과반이 넘는 다수는 국민의 뜻이 아니란겁니까?

좀 이해가 안되네요;

왜 국민을 이런데 써서 화를 자초하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