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폐는 매일매일 계속 찍어내잖아요?
화폐를 태우는것도 불법으로 알고있는데..
그럼 날이 갈수록 물가가 비싸지는게 당연한게 맞는건가요?
아니면 엄청 재벌인사람 몇명이서 통장에 엄청난 액수를 집어넣고있다거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