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게시물ID : humorstory_3223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체리54671;
추천 : 10
조회수 : 391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03/10/25 16:44:03
어제 학교서 들은 얘깁니다. 선생님들은 고3이라고 자습시간을 주셨죠.^0^ 하지만 하루종일 공부만 할 우리반 칭구들이 아니였죠.-_-;; 그래서 한창 수다를 떨고 있었습니다. 근데 마주앉은 한 칭구가 내 칭구의 칭구와 그칭구가 =+=;;;같이서 매점에 갔더랍니다. 입가심으로 설레임을 먹고 싶었던 내 칭구의 칭구의 칭구가(휴~-_-;;) 당당하게 망설임 주세요...-_-;;; <<<마우스로 긁으세요... 라고 했답니다.
댓글 분란 또는 분쟁 때문에
전체 댓글이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