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LOL 캐릭터 밸런스 공식
게시물ID : lol_3224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돼슴도치
추천 : 8
조회수 : 1082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2/05/01 20:36:27

1. 데미지가 좋으면 몇가지 중 최소 하나 이상의 패널티가 생긴다
  - 사정거리 짧음
  - CC기 or 도주기 빈약
  - 종이 쪼가리
  - 마나소비가 감당이 안됨

2. 초반에 데미지가 월등히 좋으면 유통기한이 있다.

3. 몸빵이 되면서 CC기가 있으면 보통 데미지가 별로다.

4. 데미지 잘 나오면서 CC기도 있고 몸도 어느정도 되거나, 탈출기가 있다면 그건 왕귀 캐릭이다.

5. 왕귀 캐릭은 초중반에 피똥 싼다. 

6. 스킬의 성능이 좋으면 무조건 이중 하나 이상의 패널티가 생긴다.
  - 쿨이 길다
  - 맞추기가 힘들다
  - AD 속성 캐릭인 주제에 AP 영향을 받는 스킬이거나 그 반대이다
  - 계수가 낮다

7. 은신이 있으면 후반이 약하다.



여기서 대부분 벗어나는 캐릭이 바로 카사딘. 그래서 op.

얘는 초반 데미지를 개씹사기로 시작해서 후반까지 두루 괜찮으면서 도주도 그 어떤 캐릭보다 우월함.


모르가나도 op로 취급되는 이유가 역시 데미지가 초중후반 전부 ㅎㄷㄷ이면서

비록 논타겟팅이긴 하나 지속시간이 긴 CC기도 있고 

그러면서 마법데미지흡수+CC면역기술을 자신이나 타인에게 걸어줄 수 잇으면서

궁은 다중 스턴. 얘만한 op도 없는듯.


람머스/스카너가 op로 분류되는 이유는 스킬들이 모두 완소라서 초반 갱킹시 거의 필킬이기 때문.

그러나 천상계로 갈 수록 철저한 와딩 + 철벽방어로 그 효용성이 떨어지기 때문에 오히려 밴 안함.


원거리 딜러들 중 op가 없는 이우가 바로 무.조.건 종이쪼가리라서임.

얘들은 거의 무조건적으로 초반에 데미지 그저그러면서 몸빵도 안좋아서 중/후반 이상을 도모해야함.

케이틀린이 케잉인 이유는 초반에 월등한 사거리로 적을 괴롭히지만 후반에는 데미지 상승 효율이

타 원거리 딜러들보다 떨어지기 때문. 티모랑 시궁쥐도 은신/독뎀으로 비슷한 이유.

예외적인 원딜러는 준op라 불리우는 

패시브와 스킬이 좋은 그브의 경우인데 그래도 납득 못 할 정도로 단단하지도 않음.


왕귀인 이렐리아 조차 초반 초식동물에 CC기는 조건부라서 그렇게 op는 아니고

나서스는 그냥 골라만 주면 감사감사 하면서 씹어먹기 때문에 눈물나는 캐릭.

베이가는 딜러들이 새쉬만 들어주면 영향력이 50% 이하로 떨어지고 콤보이후 할게 없고

베인은 라인전 최약체 중 하나라서 나서스와 비슷하게 

지속적으로 괴롭혀주면 후반 베인무쌍을 늦출 수 잇음.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