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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humorbest_32243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딱!이맛이야
추천 : 34
조회수 : 4626회
댓글수 : 7개
베스트 등록시간 : 2011/01/07 10:17:15
원본글 작성시간 : 2011/01/06 10:38:17
내가 방학을 맞이해서 면허를 따러
학윈에 갔다가
내맴. 에 쏙드는 여인을 발견했지ㅋ
그녀만 보다가 장내기능 하다가 뒷바퀴 화단에
올리기도 하고
수업을 마치고 집에 가는봉고길에 우린 함께
탓었지ㅋ
(아이 신나라!ㅋㅋ)
내가 내리는 역에 아쉽게 내리는
나의 여신도 함께 내리는것이 아닌가?ㅋ
(내가 여기 사는걸 알고 따라 내리는건가?ㅋ)
차라리 내가 여자를 좋아하는걸 알고
여자인가라고 생각할걸ㅋㅋ
한참을 걷다가 새해인데
용기를 내보자해서
"저기 인상이 참좋으시네요 연락하고 지내고싶은데
실례가아니라면 연락처좀^^ "
그녀는 밝게 웃었다
2011년은 나의해구나ㅋㅋㅋㅋ
그녀는 웃는 모습이 참 이뻣다 ㅋ
웃으며 내게.
"실례예요!^------- ^ "
아 학원 시간표 바꿔야지ㅋㅋ
아직 구정 안지났으니 ㅋ2010년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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