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분이였음. 미드에서 카서스를 들고 갱킹으로 점멸만 한번 빼고 정글러는 코빼기도 안비침.
봇은 살짝 밀리고있고
탑은 그냥 밀려있었음.
정글러는 탑 벤치마킹 하는중.
탑에서 2:3으로 정글러랑 탑 라이너가 따임.
용앞 와딩이 돼있었음.
4명이서 용을 디지게 때리려고 가는 모습이 보였음.
다들 반피였음.
어째 궁도 쓸곳이 없고... 그래서 그냥 궁씀.
용한테 맞던 블랭이 궁에 맞고 용한테 따였음.
정글러도 따였음. 헐 하고 또? 이러면서 용한테 겁나 빨리 뛰어갔음.
원딜도 따였음.
미드 베이가는 용 실피를 남겨두고 제가 내려가는 모습을 봤는지 고민하다가 에이 나 하나 죽어도 용은 따겠다 라는 기세로 용을 때리다가 나한테 따였슴.
그리고 전 용을 땄음.
두번째임... 용이 쿼드라킬 먹여준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