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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gomin_32253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아.
추천 : 0
조회수 : 3962회
댓글수 : 12개
등록시간 : 2012/04/26 06:01:29
자꾸 힘들다고 스트레스받는다고 하는데
솔직히 무슨 일 하는지는 잘 모르겠지만
그런 말 할 때마다
지금 일병인 친오빠 생각이 나면서 별로 공감도 안 가고 짜증만 나요
공익이 아무리 힘들어봤자 일병에 비해 얼마나 힘들겠어요
매일 6시 정시 퇴근하고 주 5일제에 자유롭게 생활하면서...에휴
남친이 투정부리면 받아주고 그래야되는데
뭐라 해줄 말도 못 찾겠고 그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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