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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gomin_32254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오온유Ω
추천 : 1
조회수 : 1029회
댓글수 : 6개
등록시간 : 2012/04/26 08:01:19
일단 소리한번지르고 시작항돠...
아아아아앜악아악아아아아아아아앜악아악아아아아...소리지를힘도읎따...
오늘도 편의점야간을뛰는 난 뮌헨과 레알의 경기를볼수있다는
기쁜맘으로편의점을왔지 근대 왠걸...
술떡된 여자분한분이 아메리카노를사고 나가는길에 토를 딱!!
게다가감사히도 출입구에 딱!! 김치부침개반죽을 딱!!...
그때만해도 디게짜증나고힘들었어...하지만 곧챔스를볼수있다는기쁨에
웃는모습으로괜찮으세요하고 등까지두들겨줬다...
하지만 이땐몰랐어 이게오늘올고비중 첫번째였다는걸...
그렇게 첫고비를넘기고 한 한시간정도 뒤에술된 할아버지가 오셨어
할아버지께서 막걸리를들고오시더니...ㅣㅇㅇ원을 따아악.............
그러고 나가시려는 할아버지를 붙잡고 할아버지돈더주셔야되요 하니깐
막걸리를던지시더니 안사씨X하고 나가시더라...
나참...코가막히고 기가막혀서 ... 욕이입밖으로나올거같았지만
난 훌륭한사람이되야하기때문에 잘참았어 이렇게 두번째고비도 넘겼지..!만쉐!
하지만 마지막 일보의 뎀프시롤같은 고비가하나 남아있던것이였어.
거
거두절미하고 말할게 포스기에 7200원이비어 어떡하지?
사랑하는오유의형누나동생들 나좀도와주라ㅠ 어떡하면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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