닉쿤 형 니찬씨가 동생을 응원하는 트윗을 남겼다.
닉쿤 형 니찬씨는 7월 26일 오후 자신의 트위터에 "동생을 위로하고 싶다(what I would do to cheer u up bro)"는 멘션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니찬을 포함한 닉쿤 가족들이 눈썹에 'nickhun', 'love you', 'fighting' 등이 쓰여진 메모를 붙이고 있다.
선진국서 음주 걸리면 형사처벌도 받을수 있는데
죄책감이 없네요
외국인이 태국에서 음주해도 되나
미국이 아닌 우리나라에서 음주걸린게 기분이 나쁜거야?
한국이 국격 쩔어요 글로벌 호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