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생각 나서 마린블루스 홈페이지 가서 고냥이 사진들을 보다가... 홍합씨의 고냥이들 사진과 글이 눈에 띄어서 올립니다~ 한시라도 가만히 못 있는 녀석~ 순댕이 미카를 항상 괴롭혀요 어린 남자애가 좋아하는 여자애를 괴롭히는 듯한 느낌이랄까, 껄껄껄 부럽군, 내일부터 격리다 니네가 사이가 좋아 보이니까 좋고 참 좋고.. 또 좋고.. 그렇긴한데.. 엄만 좀 외롭고, 춥고 머, 좀 그러네 오늘은 어쩐지 밥 주기가 싫구나 그리고 이건 제가 예전에 올려서 베오베간 마블 만화.. 홍합양 지금쯤 남친이 생겼을까? -0- 출처는 물론 http://www.marineblues.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