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연락을 받고 학생상태 부터 확인하러 갔습니다.
아직 병원에 있더군요.(p병원입니다)
제가갔을땐 학생은 아직 자고있고 보호자분이
할머니 할아버지 시더군요....
감사하다고 감사하다고 학생까지 깨워서 인사시키려하시길래....
학생 무리 하게 안깨우셔도된다고...갠찮다고....
운좋게 그때 보앗기에 할일한거라고...너무 신경쓰지마시라고..
저는 다친곳은 없냐고 걱정도해주시고해서 감사했고.
한편으론 뿌듯한마음도있고 하네요 ㅎ;;
한 1~20분간 말씀드리고....나왔습니다...
그리고... 다음으로 중요한... 차....
어이쿠.. 밤에본거보다 더심하더군요 ㅎㅎ;;
앜!!!! 이거 큰일일세.....
도져히.. 할머니 할아버지께... 수리비 말씀도못드리겟고 해서...
그냥 제가 부담하기로햇습니다..ㅠㅠ
에효... 렌트안해이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