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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humordata_113302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이별과전쟁,,★
추천 : 1
조회수 : 848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2/07/27 12:30:47
나는 여김없이 오늘도 카페에서 알바중이다.
나는 아이스커피를 주문이오면 얼음을 꺼내려고 허리를 숙인다
계속 허리를 숙이는게 힘들어서 다리를 쭈그려앉아서 얼음을 꺼내는데
저멀리서 아떤여자가 다가와서 내볼때구를 2번 갈구고 하는말이
'왜 남의팬티를봐여 ㅡㅡ'
나는 너무어이없는나머지
'저는 여기 아래에있는얼음을 꺼내기 위해서 앉은건데여 왜 남의따구를 때리고 그러세요 '
그런데..................보라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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