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2/07/27/2012072700944.html?news_Head1 사건을 수사하고 있는 제주동부경찰서는 한 인터넷 사이트에 남긴 장문의 게시물을 작성한 아이디를 추적한 결과, 피의자 강씨인 것으로 확인한 자료를 넘겨받았다.
경찰은 강씨가 검거 전 한 PC방에서 이 인터넷 사이트에 접속, 다른 인물을 가장한 뒤 범행에 대한 추리를 남겨 수사에 혼선을 주려 한 것으로 보고 있다. 경찰은 이러한 자료들을 검찰에 보낼 수사기록에 포함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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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소할려면 경찰부터 고소해라
이딴 걸로 고소가 될거 같으면 전에 김정일 유훈 급훈삼은 전교조 교사건때 검찰부터 코렁탕 먹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