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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panic_3226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눈맑연어
추천 : 30
조회수 : 9122회
댓글수 : 9개
등록시간 : 2012/06/29 17:47:05
복도를 자기집 화단처럼 꾸며논건 이해해.
하지만 나도 건물밑으로 걸어다닌다고..
우리 사랑하는 아내도 걸어다니고 ..
우리 사랑하는 아이도 걸어다닌다고...
이 개념없는 인간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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