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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살 대학생이 본 민주당 대선후보 경선 토론회
게시물ID : sisa_21697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샤싼
추천 : 0
조회수 : 327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2/07/27 15:25:11

민주통합당의 대선후보 경선은 1 : 7의 싸움이라 말해도 어색하지 않습니다.

문재인 후보 대 다른 후보들의 싸움인데..;; 도를 지나친 모습이 다소 보이는 것이 안타깝습니다. 김두관 후보의 경우 차기 대선의 유력주자라는 평가가있을 정도의 인물로 이번 대선후보 경선의 참가함으로 그 입지를 다지기 위해 나온다는 의견들이 많이 있었습니다. 때문에 김두관 후보가 지금 토론회와 경선 내용의 에티튜드?!라고 표현해야하나?! 그 자세를 보았을때 굉장히 과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또 참여정부에 대해서 결코 자유롭지 않은 분임에도 문재인 후보를 참여정부를 가지고 비판하는 모습도 좋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정세균 후보나 손학규 후보의 경우도 참여정부의 공과를 두고 문재인 후보를 몰아세우는 것은 자기 얼굴에 침 뱉는 것과 같은 행동이라 생각합니다. 토론회의 주요 내용이 공략과 정책이어야 하는데 참여정부를 두고 대부분의 논점이 다루어지는 것 같아서 답답한 마음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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