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초기떄 하루만에 접고나서....3일 전부터 다시 시작해보고 있습니다.
스샷이 몇개 없네요. 이제 좀더 자주 찍어야지
자연스럽게 떼춤에 끼어드는 라라펠
지나가다가 야경이 멋져서...
궁술사이지만 귀여움을 위해 지능장비를 낀다!
깨달은 표정인데...왜 혐오하는 표정같이 보일까요
요건 지인이 낚시하다 찍은건데 표정 넘 이뻐서...ㅠㅠ
하루에 약 두번 쓰담튀 당하고 있네요 ㅋㅋㅋㅋ 새싹을 뽑아버리는 분들도 계시고..큰일입니다. 어떤 반응을 해야 할지 몰라서 저도 일단 쓰다듬고 쿡쿡 찌르고 합니다.
어젠 저도 모르게 어머니와 대화하는데 알겠씁니다앙~ 이라고 대답했네요.(이게 다 타타루 때문입니다.)
걍 머리 비우고 여행하듯이 느긋하게 하니까 재미있네요. 3일인데 아직 렙 25밖에안됐어요..(쭈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