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리적인 문제말고 물리적인 문제 침수폰이나 파손폰을 전문으로 복구해주려고 하는데요.

조그만한 컴퓨터 가게 차려서 컴퓨터 경정비 해주면서 스마트폰 복구해주려고 하거든요?

근데 이게 장비값이 한 300들고 교육비가 하루 100만원이라는데 교육비가 비싸서 좀 망설여지네요.

하드 usb flash메모리 쪽은 장비가 워낙 고가에 교육비도 비싸서 엄두도 안나구요.

복구업 하시는분 혹시 없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