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배경은 확실하고 아마 90년대 배경인데
페미니즘 영화인데
기센 아줌마들이 막 남편 윽박지르고 그러다가
결국 자신 여성성 못찾고 인생이 불행해지니까
서로서로 각자 성의 차이를 인정하고 받아들이고
잘살자 이런 내용인데
제목이 기억이 안나네요...
조금 특이했던것 같은데
무슨 마을? 공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