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편의점 알바생의 한탄
게시물ID : gomin_37369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괴도개장수
추천 : 0
조회수 : 595회
댓글수 : 5개
등록시간 : 2012/07/27 18:28:46
본인은 가족편의점을 7개월째 일하고있어요편의점이니까 담배를 판매해요.근데 담배판매하면서 느끼는건데 우리가게에는 고등학생, 중학생이 담배를 사러오는건 드물고 촘살? 학교일찍들어간 94들이 술,담배를 사러오는데 신분증검사하는데 민증잃어버렸다고 난리치는 손님이 간혹있어요 그러면서 페이스북, 싸이월드, 미투데이, 기타등등 이런걸로 신분확인해달라고 하는데 이런게 미성년자가 아님을 증명해줄수 있는것도 아니니까 거절하면 그때부터 답답하다고 짜증내고 융통성이없다고함솔직히 나는 원칙주의자라서 융통성이 부족하긴한데그렇다고 이건 아니지않나요? 그리고 민증재발급받는중이라고하면. 어떻게 잘 말할수 있을까요?계속 사장님이랑 아는사이라는 말도안되는 드립치는데 이것도어떻게하면 손님이 기분나쁘지않게 돌려보낼수있을까요?
꼬릿말 보기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