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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로코] 친구와 어제 레쉬폰을 돌았습니다.
게시물ID : dungeon_3228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조빈
추천 : 0
조회수 : 820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1/05/09 11:36:13

뎀딜의 압박으로 인해 마스터 솔플에 만족했지만
친구와 어제 킹을 갔네요.

대단히 만족스러운 런이었고, 친구가 보스방 보티스 센스로 절 감동시켰습니다.

로저레빈이 보티스를 팔았으면 좋겠어요 -_-

이제 유령만 깔끔하게 다니는 일만 남았네요. 흐흐흐.

여러분 퇴마하세요 힘세고 강한 아침의 퇴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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