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시인 박진성입니다.
책을 쓴 사람과 책에 대해서 실시간으로 충분히 이야기할 수 있는 시대이고 또한 어떤 책은 그러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김소월을 몰라도 현대시작법』(미디어샘, 2018) 책이 배송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일찍 접하신 분들은 읽고 계시겠네요.
책을 읽다가 궁금한 것이 있으시거나 잘 이해되지 않는 부분이 있으시면 같이 얘기해보고 싶습니다. 그리고 공적인 장소에서 토론을 해 보고 싶은 게 있으시면 언제든 저의 SNS에 남겨주세요. 아래 주소 남겨둡니다. 성실하게 답하고 성실하게 이야기해보겠습니다.
책으로 온전히 전하지 못하는 것이 있다면 또한 같이 고민해 보고 도움을 드리고 싶습니다. 자작시에 대한 직접적 조언은 힘들겠지만 책 읽으시다가 해결이 안 되는 부분은 언제든 같이 얘기해봤으면 좋겠습니다.
댓글 기다리겠습니다. 성실하게 같이 얘기해 보고 싶습니다.
가을이 훌쩍 와 있네요. SNS니까 자유롭게, 불특정 시간에 불쑥 말씀해주세요. 저도 불쑥, 성실하게 말씀드려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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