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려운 사람들에게 딸린 아이들을 보면 가슴이 아프네요.
저 아이들이 무슨 죄가 있어서 저렇게 어렵게 살까..
부모에게 책임이 있지만 다큐멘터리 볼때마다
그런 아이들 도와주고 싶은 마음이 간절한데 그것도 마음만...
행동할 수 없는게 너무 슬픔..
아이들이 어려운 환경속에서도 해맑게 웃는 모습면 진짜 내 가슴이 너무너무 아프네요.
뭔가 도와주고 싶은데 도움이라봤자 금전적이 도움이 전부인데..
어떻게 도와줄수 있을까 고민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