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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압?)덕질을 위해 갔지만 충분히 덕질을 못했던 일본 여행
게시물ID : animation_32292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스룩이상
추천 : 6
조회수 : 1412회
댓글수 : 7개
등록시간 : 2015/04/12 20:10:24

편의점에서 발견한 마마마에 관련된 무언가?
살까말까 고민했지만 도대체 내용물이 무엇인지 정말 모르겠어서 구매하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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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이틀에 걸쳐 돈을 투자했지만 뽑지못한 푸치마스 인형 ㅠㅠㅠㅠㅠㅠㅠㅠㅠ
첫째날에는 히비키가, 둘째날에 갔을 때는 야요이가 있었다.
야요이는 정말 데려오고 싶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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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치마스 핸드폰고리? 열쇠고리?
모든캐가 다 있다면 살 의향이 있었지만, 드문드문 있었기 때문에 구매하지 않았다. ㅠㅠ
그런데 돌아오고 나서 "그냥 사올걸!!!" 하고 후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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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마스 열쇠고리?
너무 귀여웠지만!!!! 구매하지 않았다. (후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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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정말 사려고 마음먹고 계산대까지 들고 갔었지만!!
다음 날 예정에 더 큰 피규어 전문점이 있었기 때문에 다시 돌려놓고 왔다. (그런데 다음 날 피규어 전문점에 갈 예정이 취소되었다고 한다.)
살 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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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브리샵에 있던 레이스 팔찌들!
다 쓸어오지 못한 게 한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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캘시퍼 뒤집게를 구매했다.
캘시퍼 후라이팬도 사오지 않은 게 후회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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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봤을 때 순간, 무민인 줄 안 애기 토토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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짱 큰 토토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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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형뽑기로 뽑은 단보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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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널시티에 있는 무민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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죠죠 큐브!
사오고 싶었지만 큐브를 많이.. 상당히 못하는 관계로 사오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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죠죠 레이스 팔찌!!
두근거리는 마음으로 사오긴 했지만, 실제로 착용할 일이 있을지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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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널시티 디즈니스토어에서 데려온
베이비돌 신데렐라와 벨.(탈수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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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다라케에서 산 죠죠와 디오 피규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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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봇 파일럿 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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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일러 죠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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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

푸치마스 관련 상품을 전혀 사오지 못한 게 너무 한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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