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엔 강희정 기자]
'음악중심' 러블리즈가 청순하면서도 귀여운 매력을 뽐냈다.
걸그룹 러블리즈는 10월 17일 방송된 MBC '쇼! 음악중심'에서 '아츄(Ah-Choo)'를 부르며 깜찍한 안무로 남성 시청자들의 마음을 녹였다.
이번 활동부터 서지수가 합류해 8명 완전체로 무대에 오르는 러블리즈는 무대 위에서 더욱 업그레이드된 사랑스러움을 뽐냈다. 재채기를 연상시키는 동작과 산뜻한 표정으로 그룹명과 곡이 가진 분위기를 100% 표현해냈다.
(사진=MBC '쇼! 음악중심' 방송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