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이 곧 내용입니다.
요즘 계곡으로 가려고 해도 식당들이 먼저 자리를 잡아서 북한산만 해도 음식점에서 값비싼 음식 시켜서
자리잡지 않는 이상 물놀이를 못 하게 하더라구요..
차 없이 그냥 대중교통만 이용해서 최소의 비용으로 시원하게 놀다 올 수 있는 계곡!! 어디 없을까요??............
아무 곳이나 좋으니 진주같은 정보 염치불구하고 공유 좀 부탁드리겠습니다..!!
다들 시원한 여름 나시길 바라면서 댓글 하나씩 부탁드리겠습니다. 안녕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