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 한달 좀 넘어서 돌아왔네요.

 

이번 화는 군대 내용이라기보다는 서비스같은 화입니다.

담화부터 계획 내용으로 넘어가는데.. 그 사이에 쓸만한게....

 

아무튼 살짝... 신사적인 내용입니다.

 

모두 공감할수는 업겠지만

저희 소대에서는 슬슬 짬들이 차면서 주말이 지루해진 병사들이

소대 소설 대회같은거 열곤 했는데요. 거의 간부나 타소대 병사들 넣어서 풍자하거나

스릴러 소설을 쓰는등 이었습니다.

 

아무튼.. 이번에도 즐감해주세요!!

 

약간의.. 패러디가 있습니다.

에바트리체님 감사합니다

 

출처 루리웹 러쉬솔져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