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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금 있었던일
게시물ID : humordata_113371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너무행복행
추천 : 4
조회수 : 491회
댓글수 : 6개
등록시간 : 2012/07/28 02:24:28
편의점에서 알바하고 있었음
담배피러 잠깐 나갔는데 어떤 취한 사람이 남의 차 사이드미러를 부시고 가는거임
그래서 차에 써있는 번호로 전화해서 주인한테 이르니까 주인 와서 범인 잡으려 달려감
여기서 유머는 괜히 나한테 피해올까봐 다리가 후달리는게 유머 
나 잘한거 맞음??? 잘한거라고 칭찬 해주삼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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