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속패치 이후 아직도 불만이 엄청나지만 (수도사라 더욱)
그래도 공속 어찌어찌 2.0 유지하면서
나름 수도 상위 0.5% 정도 안에 든다고 생각합니다.
일단 디아3의 불만은
1: 에러37부터 시작
2:: 서버불안정 점입가경
3: 각종 해킹 화룡점정
4: 공속패치 끝판왕
5: 골드인플레이션 포기
6: 컨텐츠 부족 및 계속되는 하향 지향성 벨런스패치
7: 버그
로 일축이 된다고 봅니다.
하지만 아직 남은게
1: pvp
2: 모하임의 컨텐츠 추가
3: 1.4 패치의 벨런스 조정
4: 전설탬 상향 <-제가 보기에는 디피 수정+특이한 옵션으로 봅니다.
왜냐면 불지옥 디아 라는 최종난이도 한계선이 정해져 있는데 말도안되게 강해지면 그 전설탬 하나가지고 먼치킨이 되버릴수 있기 때문입니다.
(더 예측해보면 나탈셋의 가격 하락<-나탈셋의 특징이 어느정도 분산)
1.4 패치가 디아블로의 완성이라고 개발자가 직접 말했으니 한 4개월만 기다려 봅시다.
그건 그렇고 공속패치 ㅅㅂ 아......
디아블로 망드립 또 치고 싶다....... 진짜 희대의 ㅄ 패치였는데 수도사 입장에서는 거의 빙결 수준이였음...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