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 뉴스를 봤는데 정부가 네팔 등을 중심으로 한국에서 일하고 싶어하는 사람들이

 

많은 국가를 중심으로 한국어 교육에 대한 투자를 집중할것이라 합니다.

 

네팔 노동자의 경우 한달 월급이 약 10만원 인데

 

이렇게 값싼 노동력을 키워 국내로 들여오는 것이 괜찮을까요?

 

지금도 외국 노동자들이 넘쳐납니다. 그리고 지금 외국인 노동자 국내문제도 지방이든 정부든

 

처리하기도 버겁고 완벽하지 않은 상태입니다.

 

 

 

무턱대고 외국인 노동자를 위한 해외투자 과연 옳은 일인지...누구를 위한 일인지 모르겠습니다.

 

 

얼마전 돼지고기 못먹는 외국인 노동자들을 위해 정부와 업계가 노력을 하라는 기사가 떳는데...

 

 

대한민국은 외국인노동자를 위한 나라입니까? 돼지고기를 못먹으면 돼지고기 요리를 먹지 않으면 됩니다.

 

 

대한민국이 점점 미쳐가고 있습니다. 국민이 주인이 되어야 합니다.

 

 

왜 외국인 노동자 중심으로 돌아가고 또 정상적으로 처리 못하는 외국인 노동자를 더 들여오려 하는 것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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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피드강 - 내국인 역차별이나 없었으면 하는 바람이네요.. 게#끼같은 세상.

물망초 - 국내 기피직업군을 대체할 인력이면 모를까???? 현 시스템은 국내 일자리를 대체할 인력을 도입하고 있는 정권이지요!!!!국내인 기피 외국인 우대 현기와 일맥상통하는 매국정권 매국기업!!!!

시작은 국내기피업종 대체인력이라고 도입해놓고 최종적인 목적은 국내인 기피 외국인 우대정책을 수행하는 매국정권!!!!!!! 

폭스멀더 - 인제 네팔에서 한국어 수업 2달 들었다고, 취업비자 내놓으라 데모하겠네.

니끼미시바끄 - 외노자 천만시대 ㅎㅎ 

광신개독개사료 - 반도남쪽이 원래 그렇죠. 신라부터 시작을 해서 지금까지..주체성이 없는 종자들이니 외세의 노예가 되어 마땅합니다. 아마 이자스민이 대통령 되는 걸 보게 되겠죠..다음은...ㅎㅎ 12:04

퍼즐맞추기인생 - 외노자가 와야 사용자들이 싸게 사업하고 돈벌져.

게다가 내국인 인력의 임금도 누를 수 있으니 죽어라 추진하는거죠.

한노총 민노총 놈들은 왜 가만 있는지 모르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