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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gomin_32313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PlayTheMusic★
추천 : 1
조회수 : 395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2/04/27 12:15:16
아...저희 엄마가 알콜중독이신데 오늘 고치시겠다고 병원에 스스로 입원하셨어여...
맨날 술좀 그만먹으라고 뭐라고 하기만하고 용돈도 자주 못드리고...
저하고 엄마 따로 살아서 자주 못간게 갑자기 북받쳐 오르네여...가시는거 보지도 못했는데...
이런거 어디에라도 하소연 하고 싶어서요
엄마! 힘내세여! 병원에 자주 찾아 갈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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