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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시일까 욕일까-0-ㅋ
게시물ID : humorstory_3231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49165;49
추천 : 18
조회수 : 546회
댓글수 : 8개
등록시간 : 2003/10/26 17:23:43
秋美哀歌靜晨竝(추미애가정신병) 

雅霧來到迷親然(아무래도미친년) 

凱發小發皆雙然(개발소발개상년) 

愛悲哀美竹一然(애비애미죽일년) 

*해석 가을날 곱고 애잔한 노래가 황혼에 고요히 퍼지니 우아한 안개가 홀연히 드리운다. 기세 좋은 것이나, 소박한 것이나 모두가 자연이라 사랑은 슬프며, 애잔함은 아름다우니 하나로 연연하다 아... 정말 감동적이야-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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