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관자를 가해자 취급하는 새끼들중에서 한번이라도 왕따나 학교폭력보고 적극적으로 말리는 새끼들있냐?
내가 학교다니면서 왕따나 학교폭력 말리는 새끼 중에 흔히 말하는 일진들처럼 힘있는 애들빼고 좆도없는 애들이
나서서 말리는꼴은 한번도 못봤다. 일진애들이 평소에 좋게보는 애들이 당할때 말리는 꼴은 몇번 봤지만.
진짜 여기서 10선비라는 말은 존나 싫어하는데 가해자 타령하는 10선비들 중에서 한번이라도 학교폭력이나 왕따를
적극적으로 말리는 새끼있어? 여기서 지껄이는거보면 리플중 태반은 그따위로 지껄이는데 그 많은 정의의 10선비들은 왜
현실에서는 눈씻고 찾아봐도 보이질않냐?
키보드 잡고 과자처먹으면서 컴퓨터하니 세상이 존자 만만하게 보이나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