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수원의 지동시장입니다.
수원의 대표적인 재래시장으로 축산물 가게가 들어서 있습니다.
특히 지동시장의 순대타운은 수원의 명물로 손꼽힙니다.
수원의 지동은 조선족 살인마 오원춘이 살던 곳으로 아픈 역사를 지니고 있지만
평소에는 인심 좋은 사람들이 살고 있는 평화로운 곳이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