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표적으로 두분; 최현석씨랑 백종원씨..
최현석씨는 초반에는 컨셉 잘 잡았다 했는데
마리텔에서 보니까 이건 해도해도 좀 너무한 감이 있음.
우리 백주부님 마리텔에서는 전혀 없었던 지식자랑이
한식대첩 시즌3에서 꿈틀대다
백종원의3대천왕에서 폭발
이건 김구라보다 더 한 준이라 보면 볼 수록 이분 도 점점 지쳐감.
솔직히 남들 일하는데 일 하는걸 줄이라고 할 수는 없으니
내가 예능 보는 프로 숫자를 줄이는게 맞지만
가능하면 가끔씩이라도 자제해 줬으면 좋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