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박얘쁜이 몸캠 어쩌구 게시글 올려가지고 폭풍베오베 갔었네여
근데 곰곰히 생각해보니 제 게시글은 걍 분위기에 휩쓸려서 나도 까보자해서 올렸던거 같아여.
스스로 찝찝해서 걍 지웠습니다. 그리고 일단 다 드러날때까진 조용히 지켜보려고여
그래도 이번건은 정말 실망스러움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