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지는 몇일 됐는데 인증은 지금하네요!
저렴이 콘덴서 마이크는 게임할때 기존에 쓰던 헤드셋이 AOS게임을 할 때 스피커로 출력하고 목에 거는게 너무 불편함 + 따로 갖고있던 헤드폰(MDR-XB950BT)을 유선으로 써먹고도 싶어서 샀어요 마침 사용하던 오디오 인터페이스가 팬텀파워를 지원하기도 했고..
블루투스 이어폰은 새 핸드폰(샤오미 미믹스2)를 샀는데 이게 또 이어폰단자가 없어서 기왕 사는거 번들이어폰 산다 생각하고 질렀습니다 밤에 잘때 약하게 틀면 화이트노이즈 살짝 들리는 정도라 좋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