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레나 의상이 맘에 드는게 없어서 일리아 이후로 또 한번 추가 의상 모드를 받았네요 ㅎㅎ
주인 잘못만나 다른 도바킨들은 이쁜 추가 의상 막 입고 다닐때
리플레이서지만 레퀴엠 옵션 적용된 바닐라 의상 입고 다녀야하는
도바킨이 불쌍해서 잠시 입혀줬습니다 ㅎㅎ
아 오늘도 좀 짧습니다.
뒷태가 참 멋진 의상인듯 합니다.
흡혈귀 의상 리플레이서였으면 정말 좋았을텐데
레퀴엠 흡혈귀 옷들이 마나리젠 옵션이 있어서 ㅎㅎ
결국 스샷 몇장 찍고 뺏김 ㅠㅜ
그래도 자캐가 더 잘어울리는듯
세레나 리플레이서 모더분이 세레나 체중을 너무 줄여놔서 옷태가 안사네요....
육덕의 매력을 모르는 당신....불쌍해 ㅠㅜ
글을 올리지 않은 이틀간 연금을 열심히 올렸습니다.
광란 독이 연금 올리는데 은근 좋아서 트롤들 학살하러 다니기도 했고 ㅎㅎ
결국 연금 100을 찍고 매지카 보너스 받아서 환영마법 올리는데 시간 좀 보내고
드디어 그림자 방패를 찍었습니다.(지난번편에 소개할때 헷갈려서 그림자 망토라고 소개했었던거 같습니다...)
충격효과 저항에 공속 보너스
추가로 자연의 분노 중첩됩니다 ㅎㅎ
두개 같이 쓰면 양검이 슥슥슥슥 무슨 단검같습니다 ㅎㅎ
마치 고전 라그나로크 어질 양검기사의 투핸드 퀴큰을 쓰는 느낌이랄까?
세레나는 던가드 끝날때까지 정식 동료는 아니니 때문에 정식 동료 하나를 데리고 다닐수 있어서 누굴 데리고 다닐지 고민입니다
드디어 만난 나방교단 사제
그림자 방패를 테스트 해봤는데
고정 유지는 불가능한데
이 던젼처럼 짧은 던젼은 어느정도 해볼만 했습니다.
몸이 반투명해지면서 검붉은 오오라가 모락모락 피어오르는게 멋집니다.
뛸때는 잔상도 남구요
월광접
흡혈귀들이 슬슬 글래스 갑옷을 입고 나오네요
글래스 리플레이서 모드 찾으러 다니던 시걸 굉장히 특이해서 받아두고 잊고 있었는데 여자 흡혈귀들이
입고 나온거 보고 기억 났습니다 ㅎㅎ
세레나 엄마 리플레이서를 적용은 시켜놓았는데 ㅎㅎ
잘 적용되어 있을지 궁금합니다 ㅎㅎ
던가드 진행 전에 전설 목걸이 퀘스트를 끝낼 생각입니다.
선조들께선 말씀하셨죠
선빵필승!!이라고
목걸이 3개 합치는거까지 진행할려고 했는데 너무 졸리네요
너무 졸린 덕에 오늘은 글도 그냥 몇줄 안남기고 날림인거 같네요 ㅠㅜ